2026년 최신! 써클(Circle) 관련주 한국 종목 완벽 정리 (feat. USDC 방한 & 수혜주 분석)

디지털 달러(USDC)의 글로벌 강자, 써클(Circle)이 드디어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2026년 4월 방한을 계기로 써클과 협업 중이거나 협업이 예상되는 국내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글에서는 써클 관련주 한국 종목을 꼼꼼히 해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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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Circle) 관련주 한국

 

📌 써클(Circle)이란 무엇인가?

  • 정의: Circle은 세계 2위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USDC를 발행·운영하는 미국의 핀테크 기업입니다. 2025년 6월 뉴욕증권거래소에 CRCL이라는 티커로 상장했습니다.
  • 비즈니스 모델: 이용자로부터 받은 달러를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 발생하는 이자 수익이 주 수입원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전체 매출의 약 96%가 이자 수익에서 발생할 정도로 ‘디지털 시대의 은행’과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 한국 진출 현황: 창업자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CEO는 2026년 4월 직접 한국을 찾아 KB금융·하나금융·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와 업비트·빗썸 등 가상자산 거래소를 만나며 협력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습니다.

왜 ‘한국’이 중요한가?

  • 글로벌 3대 가상자산 시장: 한국은 거래량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시장 중 하나지만, USDC 점유율은 약 10%에 불과합니다. 테더(USDT)가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규제 준수 측면에서 우수한 USDC가 성장할 여지가 큽니다.
  • 규제 변화: 2025년 11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통과로 기업의 암호화폐 투자가 일부 허용되었고, 2026년 6월 대선 이후에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심의가 예정되어 있어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더욱 열릴 전망입니다.

 

🔍 써클 관련주 한국 종목 상세 분석

써클 관련주 한국 기업을 크게 ① 거래소 협력, ② 금융지주, ③ 핀테크·결제, ④ 블록체인 인프라 4개 분야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1. 거래소 협력 관련주

  • 두나무 (비상장) / 업비트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로, 써클과 USDC 유통을 위한 파트너십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레어 CEO 방한 시 두나무 경영진과 직접 만나 논의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 빗썸
    두 번째로 큰 거래소로, 이미 써클과 MOU를 체결하며 협력을 공식화했습니다.

2. 금융지주 관련주

  • KB금융 (105560)
    2025년부터 써클과 기술 검증(PoC)을 진행했으며, 올해 4월 알레어 CEO와 회담을 통해 USDC의 국내 활용 및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논의했습니다.
  • 신한지주 (055550)
    지난해 써클과 협력 계획을 발표하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서비스 구축을 추진 중입니다.
  • 하나금융지주 (086790)
    하나카드는 지난해 써클과 USDC 결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3. 핀테크·결제 관련주

  • 헥토파이낸셜 (비상장 주의)
    써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를 이용한 기업 대상 송금 서비스를 7월부터 국내 최초로 제공합니다. 사실상 국내 유일의 공식 CPN 파트너사입니다.
  • 다날 (047810)
    작년 12월 국내 결제사 최초로 써클의 공식 파트너로 합류하여 USDC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입니다.
  • 카카오페이 / 카카오
    아직 공식 협업 발표는 없지만, 카카오페이는 ‘KRW(원화)’ 상표권을 18건 출원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진출을 준비 중입니다. 써클이 직접 발행하지 않고 인프라를 지원하는 전략을 펴고 있어, 향후 기술 파트너로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4. 블록체인 인프라 관련주

  • 헥토이노베이션
    써클의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Arc(아크)의 얼리버드 파트너 모집을 진행하며, 국내 기업의 Arc 생태계 진입을 돕고 있습니다.
  • 위메이드 (251370)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를 운영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 구축에 참여, 써클과의 기술 협력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 써클 관련주 한국 종목 요약 테이블

분야 주요 종목(티커) 써클과의 연관성 최신 동향
거래소 두나무 (비상장) USDC 유통 협력 4월 방한 시 경영진 미팅
거래소 빗썸 USDC 유통 MOU 체결 MOU 체결 완료
금융지주 KB금융 (105560) USDC 활용 PoC 완료 4월 알레어 CEO 회담
금융지주 신한지주 (055550) 해외송금 협력 블록체인 송금 서비스 준비
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086790) 하나카드 USDC MOU USDC 결제 마케팅 추진
핀테크 헥토파이낸셜 (비상장) 국내 유일 CPN 파트너 7월 기업용 CPN 송금 출시
핀테크 다날 (047810) USDC 결제 인프라 구축 써클 공식 파트너 합류
핀테크 카카오페이 (377300) 원화 스테이블코인 준비 ‘KRW’ 상표 출원 (18건)
인프라 헥토이노베이션 Arc 메인넷 얼리버드 Arc 파트너 모집 중
인프라 위메이드 (251370)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 블록체인 기술 협력

⚖️ 투자 포인트 및 리스크

✅ 긍정적 포인트

  1. 법제화 임박: 6월 대선 직후 ‘디지털자산기본법’ 심의가 예정되어 있어, 규제 명확화에 따른 시장 확대가 기대됩니다.
  2. 실질적 협력 진행: 단순 테마주를 넘어 KB금융, 하나금융 등 대형 금융사가 이미 PoC(기술 검증)를 완료하거나 MOU를 체결했습니다.
  3. 낮은 USDC 점유율: 한국 시장에서 USDC 점유율이 10%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큽니다.

⚠️ 리스크 요인

  1. 규제 불확실성: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외국 발행사 제한 가능성 등 규제 리스크가 상존합니다.
  2. USDT와의 경쟁: 이미 시장을 장악한 테더(USDT)를 넘어서기 쉽지 않습니다.
  3. 주가 변동성: 스테이블코인 테마주는 정책 뉴스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 마치며 – 써클 관련주, 테마주를 넘어 실체 있는 성장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써클 관련주 한국 종목을 최신 동향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히 ‘CEO 방문’이라는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KB금융의 기술 검증 완료, 헥토파이낸셜의 7월 서비스 개시 등 구체적인 협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법 제도와 USDT의 벽을 넘어서야 하는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투자는 언제나 자신의 판단이 우선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투자 결정에 작은 나침반이 되길 바랍니다.